고은아, 12kg 감량 후 美친 레깅스핏→촬영 끝나자 '폭식'(방가네)

이해정 2021. 6. 15. 1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은아가 12kg 감량 후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6월 14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 고은아는 한 브랜드 지면 광고 촬영에 나섰다.

미르도 고은아의 촬영 현장을 찾아 무려 5시간을 기다리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했다.

촬영을 마친 고은아는 집으로 돌아와 닭발을 시켰고 "고생했으니 폭식을 하려 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고은아가 12kg 감량 후 아름다운 몸매를 뽐냈다.

6월 14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서 고은아는 한 브랜드 지면 광고 촬영에 나섰다.

오랜만에 긴 머리스타일을 한 고은아는 "요즘 가발 너무 잘 나온다. 내 머리 같다"며 신기해했다.

고은아는 신발을 강조하는 여러 포즈를 취했다. 특히 레깅스를 입은 뒤에는 "이놈의 레깅스 때문에 살을 뺐다"며 투덜댔다.

고은아는 12kg 감량 후 늘씬한 각선미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촬영을 하던 중 고은아는 "촬영 때문에 며칠 굶었다"며 "집 가서 닭발 먹고 싶다"고 말했다.

미르도 고은아의 촬영 현장을 찾아 무려 5시간을 기다리며 든든한 지원군으로 활약했다.

촬영을 마친 고은아는 집으로 돌아와 닭발을 시켰고 "고생했으니 폭식을 하려 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튜브 채널 '방가네'는 약 70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방가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