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MCU 합류하나..'캡틴 마블2' 출연설에 소속사 "노코멘트"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2021. 6. 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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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 측이 '캡틴 마블'의 후속편인 '더 마블스' 출연 여부에 대해 함구했다.
연예매체 스타뉴스는 15일 박서준이 영화 '더 마블스' 출연 제안을 받고 내부 검토를 마쳤으며 올 하반기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캡틴 마블'의 후속편인 '더 마블스'는 2022년 11월 북미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임하고 있다.
'더 마블스'는 전작의 주인공인 브리 라슨이 이어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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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서준 측이 ‘캡틴 마블’의 후속편인 ‘더 마블스’ 출연 여부에 대해 함구했다.
연예매체 스타뉴스는 15일 박서준이 영화 ‘더 마블스’ 출연 제안을 받고 내부 검토를 마쳤으며 올 하반기 촬영을 위해 미국으로 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박서준의 소속사 어썸이엔티는 동아닷컴에 “노코멘트”라고 답변을 피했다.
‘캡틴 마블’의 후속편인 ‘더 마블스’는 2022년 11월 북미 개봉을 목표로 제작에 임하고 있다.
‘더 마블스’는 전작의 주인공인 브리 라슨이 이어서 출연한다.
한편, ‘캡틴 마블’은 마블 최초로 여성 히어로 솔로 무비로 전 세계에서 11억 3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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