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타선, 오늘은 '냉탕'..보스턴에 끝내기 패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에 졌다.
토론토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 시리즈 최종전 1-2로 졌다.
토론토 선발 알렉 매노아는 6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을 2.66으로 내렸다.
보스턴 선발 네이던 이볼디도 6 2/3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보스턴 레드삭스에 졌다.
토론토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과 시리즈 최종전 1-2로 졌다. 이 패배로 33승 31패가 됐다. 보스턴은 40승 27패.
전날 토론토 타격이 '열탕'이었다면, 이날은 '냉탕'이었다. 8회까지 단 한 점도 내지 못했다. 득점권에서 3타수 무안타, 잔루 3개의 처참한 성적을 냈다.
극적인 동점을 만들었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9회말 허무하게 깨졌다. 라파엘 돌리스가 피안타 3개로 결승점을 허용하며 허무하게 끝났다.
양 팀 선발은 모두 호투했다. 토론토 선발 알렉 매노아는 6이닝 4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 기록하며 평균자책점을 2.66으로 내렸다.
보스턴 선발 네이던 이볼디도 6 2/3이닝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 호투했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치어리더 안지현, 예술적인 비키니 라인 [똑똑SNS] - MK스포츠
- 방탄소년단 ‘Butter’, 글로벌 서머송의 위력…빌보드 ‘핫 100’ 3주째 정상 - MK스포츠
- 오또맘, 뭘 올려도 섹시…‘아찔’한 비키니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펜트하우스3’ 측 “인종차별 논란? 특정 인종·문화 희화화 의도無”(공식) - MK스포츠
- 제시, 민낯도 아름다워…화끈한 비키니 자태 [똑똑SNS] - MK스포츠
- 김호중 소속사 대표 “매니저 대리 출석 내가 지시…음주 아닌 공황 탓”(공식입장 전문) - MK스
- [단독] 귀네슈, 국가대표팀 차기 사령탑 유력···“최근 협상 급진척” - MK스포츠
- ‘단독 출마’ 정몽규 KFA 회장, AFC 집행위원으로 선출…임기는 2027년까지 - MK스포츠
- ‘인기남’ 최승욱, 3&D 재능 고양으로…4년 4억 ‘잭팟’ 터뜨려 “2년 안에 태극마크 목표” - MK
- “아내가 100kg까지는 빼라고…” ‘광주 다이어터’ 타이거즈 캡틴, 식단 관리로 햄스트링 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