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준금, "21살때 드라마 데뷔" 리즈시절 보니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6. 1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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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이른 데뷔를 돌아봤다.

1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박준금과 최정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준금은 "KBS에서 데뷔했고 지금은 KBS 드라마를 하고 있다"며 데뷔의 순간을 떠올렸다.

이에 김학래는 "너무 예뻤다. 그래서 개그맨한테도 인기가 많았다"고 기억했고, 자료 화면을 통해 드러난 박준금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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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이른 데뷔를 돌아봤다.

1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서는 박준금과 최정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준금은 "KBS에서 데뷔했고 지금은 KBS 드라마를 하고 있다"며 데뷔의 순간을 떠올렸다.

그녀는 "21살 때 갑자기 PD한테 발탁돼 특채로 주말 드라마 주인공으로 들어갔다. 여기 있는 김학래와 20~30대를 친하게 지냈다"고 말했다.

이에 김학래는 "너무 예뻤다. 그래서 개그맨한테도 인기가 많았다"고 기억했고, 자료 화면을 통해 드러난 박준금의 남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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