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노홍철 스타일리스트 이주은 '아무튼 출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일리스트 이주은이 방송인 노홍철로부터 '천재' 칭찬을 받았다.
15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예능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책임지는 이주은이 애정 넘치는 밥벌이 기록을 써 내려간다.
이주은은 유재석과 정형돈, 노홍철, 김해준까지 4인 4색의 스타일링을 완성하기 위해 여러 곳의 협찬사를 바쁘게 돌아다닌다.
이주은은 노홍철을 위해 화려한 패턴의 의상부터 빅사이즈 치마까지, 파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스타일리스트 이주은이 방송인 노홍철로부터 '천재' 칭찬을 받았다.
15일 오후 9시20분 방송되는 MBC '아무튼 출근'에서는 예능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책임지는 이주은이 애정 넘치는 밥벌이 기록을 써 내려간다.
이주은은 유재석과 정형돈, 노홍철, 김해준까지 4인 4색의 스타일링을 완성하기 위해 여러 곳의 협찬사를 바쁘게 돌아다닌다. 그는 눈대중으로 사이즈를 정확하게 가늠하는가 하면, 이들의 취향까지 꿰뚫어 의상을 선택해 탁월한 업무 능력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협찬사에서 매의 눈을 발동, 누구보다 빠르게 최상의 옷을 선점하기 위해 열을 올린다. 특히 최고가 의상을 손에 넣기 위해 내공 가득한 협상 실력을 뽐내 스튜디오는 감탄을 쏟아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주은은 노홍철을 위해 화려한 패턴의 의상부터 빅사이즈 치마까지, 파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그의 안목에 노홍철은 "주은아, 넌 천재야"라며 탄성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예능인들을 위해 바쁜 하루를 보낸 이주은은 "밥벌이 만족도는 1000%"라며 직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아무튼 출근'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2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