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스크린 데뷔작 '나만 보이니' 7월 개봉 확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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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이 주연을 맡은 새 영화 '나만 보이니'가 올 7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솔빈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주연을 맡은 영화 '나만 보이니'가 7월 개봉을 확정 짓고 지난 14일 메인 포스터를 첫 공개했다.
솔빈은 밝고 통통 튀는 캐릭터 민정 역을 맡아 올 여름 더위와 코로나 19로 지친 관객들에게 오싹함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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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걸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이 주연을 맡은 새 영화 '나만 보이니'가 올 7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솔빈의 스크린 데뷔작이자 주연을 맡은 영화 '나만 보이니'가 7월 개봉을 확정 짓고 지난 14일 메인 포스터를 첫 공개했다.
영화 '나만 보이니'(감독 임용재)는 로맨스 영화 촬영장에 나타난 귀신과 어떻게든 영화를 완성하려는 감독의 눈물겨운 사투를 그린 코믹 호러. 솔빈은 밝고 통통 튀는 캐릭터 민정 역을 맡아 올 여름 더위와 코로나 19로 지친 관객들에게 오싹함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솔빈이 속한 라붐은 드라마, 영화, 예능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개인 활동을 이어오다 '상상더하기'가 역주행하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재조명 받았다.
/ purplish@osen.co.kr
[사진] 글로벌에이치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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