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브리 라슨과 '캡틴 마블2' 출연설..소속사 "노코멘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서준 측이 마블 영화 '캡틴 마블2' 출연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관계자는 15일 '캡틴 마블2' 출연설과 관련해 "노코멘트"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서준이 올초 '더 마블스'로 제목을 확정한 '캡틴 마블2' 제안을 받고 내부 검토를 최근 마쳤다고 보도했다.
박서준의 출연설이 불거진 '더 마블스'는 '캡틴 마블'의 후속작으로, 브리 라슨이 전편에 이어 주연을 맡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박서준 측이 마블 영화 '캡틴 마블2' 출연설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관계자는 15일 '캡틴 마블2' 출연설과 관련해 "노코멘트"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박서준이 올초 '더 마블스'로 제목을 확정한 '캡틴 마블2' 제안을 받고 내부 검토를 최근 마쳤다고 보도했다.
또한 현재 촬영 중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이 끝난 후 올해 하반기 미국으로 떠난다고도 전했으나, 박서준 소속사 측은 이와 관련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서준의 출연설이 불거진 '더 마블스'는 '캡틴 마블'의 후속작으로, 브리 라슨이 전편에 이어 주연을 맡는다. '캡틴 마블'은 마블 최초의 여성 히어로 솔로 무비로, 지난 2019년 3월 국내 개봉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부적절한 관계로 시작해 벌써 6년” 국회의원이 재판서 스스로 밝힌 까닭
- "강형욱, 배변봉투에 스팸 6개 담아 직원 명절선물…치욕적" 퇴사자 폭로
- 정준영, 머리 부딪혀 의식 잃은 여성 집단 성폭행…"가장 웃긴 밤" 조롱까지
- 뺑소니 1시간 만에 '김호중 옷' 갈아입은 매니저…CCTV에 생생
- 전문가 "김호중, 징역 15년·구속 가능성에 급인정…40억 손실 막으려 공연"
- 한소희, 칸 레드카펫 빛낸 비주얼…쉬폰 드레스 입고 환한 미소 [칸 현장]
- '이범수와 파경' 이윤진, 파격 스모키 메이크업 '대변신' [N샷]
- '54㎏이라던' 혜리, 다이어트 성공했나…푹 파인 쇄골·가녀린 어깨 [N샷]
- "저 아니에요" 슬리피도 '음주운전' 김호중과 유흥주점 동석 가수설 부인
- '최진실 딸' 170㎝ 최준희, 80㎏→49㎏ 비교…과거 특수 분장? 대변신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