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와 아미가 함께한 '소우주', 온라인 팬미팅 133만명 시청

김효정 2021. 6. 15.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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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지난 13∼14일 이틀간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열린 팬 미팅 'BTS 2021 머스터(MUSTER) 소우주'를 195개 국가와 지역에서 133만여 명이 시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진은 BTS 팬미팅 '소우주' 무대 전경. 2021.6.15

[빅히트 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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