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택시 타고 뉴욕 여행[파파라치컷]

이민지 2021. 6. 1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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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안젤리나 졸리 근황이 공개됐다.

스플래쉬닷컴은 최근 뉴욕에서 생일 여행을 즐기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딸 자하라와 쇼핑을 하고 아들 팍스와 점심을 먹는 등 하루종일 자녀 각각과 시간을 보냈다. 노란색 택시를 이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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