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홈푸드, 새벽배송 마감 오후1시→9시로 8시간 연장

황덕현 기자 2021. 6. 15.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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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의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이 새벽배송 주문 마감시간을 8시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2008년부터 10년 이상 쌓아온 고객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강화에 나서는 것이다.

이번 조치로 신선식품 새벽배송 주문 마감시간은 기존 오후 1시에서 오후 9시로 늦춰졌다.

더반찬& 관계자는 "소비자 구매 성향 등을 반영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통합 온라인 장보기 마켓으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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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동원홈푸드의 온라인 장보기 마켓 '더반찬&'이 새벽배송 주문 마감시간을 8시간 연장한다고 15일 밝혔다.

2008년부터 10년 이상 쌓아온 고객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선식품 배송 서비스 강화에 나서는 것이다. 더반찬&은 요일별, 제품별로 주문 수요를 예측해 제품을 조리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신선식품 새벽배송 주문 마감시간은 기존 오후 1시에서 오후 9시로 늦춰졌다.

더반찬& 관계자는 "소비자 구매 성향 등을 반영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가해 통합 온라인 장보기 마켓으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ac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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