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이승윤도 22일 신곡 발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JTBC '싱어게인' 우승자 이승윤이 22일 신곡을 발표한다.
이승윤이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을 편곡을 통해 재탄생시켰다.
이승윤은 이번 곡을 계기로 솔로 뮤지션으로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에 앞서 역시 '싱어게인' 출신인 이무진이 신곡 '신호등'을 발표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JTBC ‘싱어게인’ 우승자 이승윤이 22일 신곡을 발표한다. 대중에게 알려진 이후론 처음이다.
이번 신곡은 중독성 있는 기타 리프를 중심으로 청량한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지는 곡이다. 이승윤이 팬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을 편곡을 통해 재탄생시켰다. 그가 이전부터 활동했던 밴드 알라리깡숑의 멤버들이 곡에 참여했다.
이승윤은 이번 곡을 계기로 솔로 뮤지션으로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그는 “각자의 음악을 더 잘하기 위해 모였던 목적대로 서로의 음악을 해내기 위해 흩어지기로 했다. 각자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마무리라 생각했다”며 “서로의 앞길을 응원한다는 말도 어색할 정도로 막역하기에, 앞으로도 멤버들과 가장 중요한 음악 동료이자 친구로 지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역시 ‘싱어게인’ 출신인 이무진이 신곡 ‘신호등’을 발표한 바 있다.
김인구 기자
[ 문화닷컴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모바일 웹 | 슬기로운 문화생활 ]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구독신청:02)3701-5555 / 모바일 웹:m.munhwa.com)]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편 공유' 일란성 쌍둥이 자매.. "임신도 동시에"
- 고두심·지현우 "33세 나이차 파격 멜로..마음으로 봐주시길"
- 아내만 38명..'세계 최대가족' 거느린 종교집단 우두머리
- 허벅지로 수박 3통 7.6초만에 박살낸 美 여성..'세계 기록'
- 놀이터서 음란행위.. 신음소리에 놀란 주민들 신고
- 홀로 집 지키던 치매 할머니 성폭행한 50대 구속
- 윤종신 "성수대교 붕괴 15분전 다리 건너..지금도 소름"
- 윤석열 대변인 “대선 택시직행 발언 매우 부적절”
- 이준석 "尹결단 8월이면 충분".. 윤석열 "李에 큰 기대"
- 창문 틈으로 여성 불법촬영하던 30대..눈 마주쳐 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