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엘라' 4일째 1위..100만 눈앞[MK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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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루엘라'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크루엘라'(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지난 2만 411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크루엘라'는 개봉 3주 만에 1위를 차지한 뒤, 4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2위는 영화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감독 마이클 차베즈)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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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크루엘라’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4일 ‘크루엘라’(감독 크레이그 질레스피)가 지난 2만 4117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98만 9891명이다.
할리우드 스타 엠마 스톤, 엠마 왓슨 주연의 ‘크루엘라’는 재능은 있지만 밑바닥 인생을 살던 에스텔라가 남작 부인을 만나 충격적 사건을 겪게 되면서 런던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크루엘라’는 개봉 3주 만에 1위를 차지한 뒤, 4일째 정상을 지키고 있다.
2위는 영화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감독 마이클 차베즈)이 차지했다. 1만 6209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63만 615명이다.
3위는 영화 ‘캐시트럭’(감독 가이 리치)이다. 1만 1990명의 관객을 모았다. 누적 관객수는 17만 9584명이다.
4위는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감독 저스틴 린·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다. 1만 47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19만 8758명이다.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외화가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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