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식단관리제품, 당일배송 '프레시코드'로 만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푸드는 쉐프드 세븐데이즈 플랜이 건강식 당일배송 스타트업 '프레시코드'에 입점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레시코드는 롯데벤처스에서 투자를 받은 적이 있어 롯데와 인연이 깊다.
프레시코드의 대표 서비스인 '프코스팟' 배송을 활용하면 오전 9시30분 이전 주문 시 무료로 당일 점심에 지정장소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롯데벤처스는 미래 식음료, 대체 식재료 등 미래의 식음료산업 생태계를 혁신할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 '미래식단'(未來食團)을 주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롯데푸드의 식단관리 제품 'Chefood(쉐푸드)를 이제 당일배송 받을 수 있게 됐다. 오전 9시30분전에 주문하면 점심 때 지정장소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롯데푸드는 쉐프드 세븐데이즈 플랜이 건강식 당일배송 스타트업 '프레시코드'에 입점했다고 15일 밝혔다. 프레시코드는 롯데벤처스에서 투자를 받은 적이 있어 롯데와 인연이 깊다.
프레시코드의 대표 서비스인 '프코스팟' 배송을 활용하면 오전 9시30분 이전 주문 시 무료로 당일 점심에 지정장소에서 수령이 가능하다. 프레시코드는 현재 서울, 판교 지역 등에 1200여개 프코스팟을 운영 중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고객의 식단 선택지를 늘리기 위해 다양한 제품의 추가 입점은 물론이고 간편식 공동 브랜드 개발 등 다각도에서 협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그룹은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롯데벤처스는 미래 식음료, 대체 식재료 등 미래의 식음료산업 생태계를 혁신할 잠재력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젝트 '미래식단'(未來食團)을 주관하고 있다.
ac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딸 낳고 맛집 운영…백종원도 방문"
- 조국 "최태원 불륜엔 관심없다…노태우 범죄수익금이 재산 출발점"
- 한강서 끌려간 13세 여학생들…유흥업소 갇혀 성인남성과 강제 성관계
- 국힘 "김정숙 여사, 나흘만에 6천만원 4인 가족 5년치 식비 탕진"(종합)
- 김영배 "16세 연하 아내와 20년 열애 후 결혼…신혼생활 장난 아냐"
- 손예진, 현빈과 주말 데이트? 햇살보다 빛나는 미소 [N샷]
- "불륜하는 친구, 사생활인데 손절할 정도인가요?" 갑론을박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인 여성 피살…韓남성 용의자 체포
- "충격" 이민우, 현관 비밀번호 잊은 母 패닉…치매검사 결과에 눈물
- 고속도로서 휴대폰 보다 승객 4명 사망사고…버스기사 집유,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