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한달만에 전한 근황..힐 신은 여성 누구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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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약 한달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새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을 남긴 뒤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지드래곤은 핑크 컬러의 재킷(윗옷)에 코사지를 매치한 모습으로, 여전히 패셔너블한 모습도 보여줬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019년 10월 현역 복무를 마친 후 지난해 YG 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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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약 한달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새 게시물을 업로드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을 남긴 뒤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줄리안 슈나벨(Julian Schnabel)이라 쓰여 있는 책과 함께 여러 그림들이 포착돼 있다. 또 지드래곤은 자신의 검은색 구두와 함께 여성의 힐을 함께 카메라에 담아 누구의 신발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지드래곤은 핑크 컬러의 재킷(윗옷)에 코사지를 매치한 모습으로, 여전히 패셔너블한 모습도 보여줬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019년 10월 현역 복무를 마친 후 지난해 YG 엔터테인먼트와 세 번째 재계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1월 지드래곤이 새 앨범을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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