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cm・54kg' 김빈우, 소금간도 안하고 독하네..보디프로필 준비 '40살 애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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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빈우가 여행을 다녀와서 또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김빈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아침 운동하고 (오랜만에 죽을 뻔) 집에 와서 짐싸고 나를 위한 배려로 외식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 점심밥을 먹고(저는 닭가슴살과 안심을 뿌셨습니당) 어푸어푸 출발하는길"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빈우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간이 안 된 닭가슴살과 안심, 방울토마토로 식사한 것을 인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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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배우 김빈우가 여행을 다녀와서 또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김빈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아침 운동하고 (오랜만에 죽을 뻔) 집에 와서 짐싸고 나를 위한 배려로 외식을 줄이기 위해 집에서 점심밥을 먹고(저는 닭가슴살과 안심을 뿌셨습니당) 어푸어푸 출발하는길”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하루 평소루틴대로 할꺼 다하고 이제 아이들과 함께합니당”라며 “운동하는 애둘맘 식단. 육아도 운동도 뭐든 열심히 합시다”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빈우는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간이 안 된 닭가슴살과 안심, 방울토마토로 식사한 것을 인증하고 있다.
한 네티즌이 음식에 간을 안하는지 묻자 김빈우는 “음 스리라차 소스 조금씩 먹지용”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2세 연하의 남편 전용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빈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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