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댁' 신주아, '♥재벌2세' 남편에 애교 폭발하네 "거부할 수 없는 입술 내밀기"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남편에게 애교를 부렸다.

신주아는 15일 자신의 SNS에 "거부할 수 없는 나의 입술 내밀기"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옆자리에 있는 남편을 향해 입술을 쭉 내밀고 있는 신주아의 모습이 담겼다.

신주아는 더운 날씨에 화사한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면서도 남편을 향한 폭풍 애교를 선보였다.

한편 신주아는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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