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추얼, 이너뷰티 차 '미라클 타임' 출시

조윤주 2021. 6. 1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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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럭셔리 홈 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이 무겁고 둔한 몸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이너뷰티 차(茶) '미라클 타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홀리추얼 미라클 타임은 매일 약 100~150㎖의 따뜻한 물에 한 포를 타서 자기 전 공복에 마시면 가장 좋다.

마실수록 몸이 가벼워지는 홀리추얼 미라클 타임은 7월 6일까지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를 통해 구매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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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럭셔리 홈 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이 무겁고 둔한 몸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이너뷰티 차(茶) '미라클 타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미라클 타임은 '림프의 기적' 저자이자 에스테틱 업계 전문가들의 멘토인 '슬림엠' 박정현 원장과 공동 개발했다. 박정현 원장이 28년간 쌓은 실전 경험과 아름다움에 관한 철학을 녹여 그가 운영하는 스파에서 관리 전후 제공하는 차를 액상 타입으로 제품화했다. 전문가의 노하우를 집에서 쉽게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복령, 치자, 계피, 오미자, 황기 등 12가지 동양 고유의 원료를 고농축해 황금 비율로 배합하고, 전문적인 기술을 더해 특별한 맛과 온전한 웰니스 경험을 선사한다. 아모레퍼시픽 헬스케어연구소와 해썹 인증을 받은 에스트라 공장의 체계적인 생산 절차를 거쳐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홀리추얼 미라클 타임은 매일 약 100~150㎖의 따뜻한 물에 한 포를 타서 자기 전 공복에 마시면 가장 좋다. 요즘 같이 더운 날씨에는 차가운 얼음과 함께 물이나 커피 대신 즐기는 것도 제격이다.

마실수록 몸이 가벼워지는 홀리추얼 미라클 타임은 7월 6일까지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를 통해 구매 신청할 수 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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