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축구화를 신는건지 각선미를 자랑하는건지..예쁘기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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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모델 못지않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14일 자신의 SNS에 "축구화는 타이트해야 제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골 때리는 그녀들' 유니폼을 입고 축구화 끈을 묶고 있다.
이때 서동주는 축구화를 신고도 늘씬한 다리 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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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모델 못지않은 각선미를 자랑했다.
서동주는 14일 자신의 SNS에 "축구화는 타이트해야 제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골 때리는 그녀들' 유니폼을 입고 축구화 끈을 묶고 있다. 이때 서동주는 축구화를 신고도 늘씬한 다리 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질끈 묶은 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부른다.
서동주는 "#여자축구 #골때리는그녀들 #축구 #튼튼해지는다리 #얇은다리포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출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서동주는 오는 16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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