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박준금 "21살 당시 PD에 발탁돼 데뷔..특채로 처음부터 주인공"
김나영 2021. 6.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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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박준금이 데뷔 당시를 언급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최정우, 박준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준금은 "KBS에서 데뷔를 했고, 지금 KBS 드라마를 하고 있다. 녹화를 하고 나올 때면, 첫 발을 들였던 순간이 떠오른다"라고 말했다.
또 박준금은 "김학래 씨가 안다. 20~30대를 친하게 지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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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박준금이 데뷔 당시를 언급했다.
1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코너 ‘화요초대석’에는 배우 최정우, 박준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준금은 “KBS에서 데뷔를 했고, 지금 KBS 드라마를 하고 있다. 녹화를 하고 나올 때면, 첫 발을 들였던 순간이 떠오른다”라고 말했다.
이어 “21살 때였다. 대학교 3학년 때였다. 갑자기 PD한테 발탁이 돼서. 특채로 주말드라마 주인공으로 들어갔다”라고 덧붙였다.
또 박준금은 “김학래 씨가 안다. 20~30대를 친하게 지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자 김학래는 “너무 예뻤다. 그래서 개그맨한테도 인기가 많았다. 말도 잘해서 어렸을 때 어울렸다. 그때도 청순했는데 지금도 예쁘다”라고 털어놓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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