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 앞머리 덮든 까든 미모 美쳤다.."앞으로 1년도 꽃길만 걸어요, 사랑합니다"

2021. 6. 15. 08:5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지민이 두 가지 헤어스타일로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지민은 14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덕분에 오늘은 정말 행복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1년도 꽃길만 걸어요. 사랑합니다. #JIMIN #아미보라해"라고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두 개의 사진인데, 지민의 사뭇 다른 두 가지 매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첫 번째 사진은 검정색 반팔 티셔츠를 입은 지민으로 앞머리를 뒤로 넘겨 잘생긴 이마를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과시한 스타일이다. 두 번째 사진은 흰색 후드티 차림으로 앞머리를 가지런히 내리고 브이 포즈를 취하며 깜찍하고 귀여운 매력을 부각시켰다. 어떤 헤어스타일도 거뜬하게 소화하는 지민의 다채로운 매력이 새삼 감탄을 자아내며, 러블리한 미모도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13, 14일 온라인 팬미팅 'BTS 2021 MUSTER 소우주'를 개최했다.

최신곡 'Butter'는 미국 빌보드에서 3주 연속 메인 싱글차트 '핫 100'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