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스타일리스트 이주은 파격 코디에 흥분 (아무튼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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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이주은이 '패션계 이단아' 노홍철에게 감동을 안긴다.
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연출 정겨운)에서는 예능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책임지는 이주은이 애정 넘치는 밥벌이 기록을 써 내려간다.
완벽한 '천직'을 찾은 스타일리스트 이주은의 하루는 15일(오늘)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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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연출 정겨운)에서는 예능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책임지는 이주은이 애정 넘치는 밥벌이 기록을 써 내려간다.
이주은은 유재석과 정형돈, 노홍철, 김해준까지 4인 4색의 스타일링을 완성하기 위해 여러 곳의 협찬사를 바쁘게 돌아다닌다. 그녀는 눈대중으로 사이즈를 정확하게 가늠하는가 하면, 이들의 취향까지 꿰뚫어 의상을 선택해 탁월한 업무 능력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주은은 협찬사에서 매의 눈을 발동, 누구보다 빠르게 최상의 옷을 선점하기 위해 열을 올린다. 특히 최고가 의상을 손에 넣기 위해 내공 가득한 협상 실력을 뽐내 스튜디오는 감탄을 쏟아냈다고 전해져 궁금증이 더해진다.
이주은은 노홍철을 위해 화려한 패턴의 의상부터 빅사이즈 치마까지, 파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의상을 찾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그녀의 안목에 노홍철은 “주은아, 넌 천재야!”라며 탄성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과연 남다른 패션 센스를 지닌 이주은이 어떤 옷들로 노홍철의 취향을 저격했을지 기대를 높인다.
예능인들을 위해 바쁜 하루를 보낸 이주은은 “밥벌이 만족도는 1000%”라며 직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완벽한 ‘천직’을 찾은 스타일리스트 이주은의 하루는 15일(오늘)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제공: MBC <아무튼 출근!>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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