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 '철파엠' 생방송 도중 휴대폰 알람에 사과 "일찍 와서 잠깐 자느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보가 생방송 도중 울린 휴대폰 알람에 사과했다.
6월 15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 FM'(이하 철파엠)에서는 DJ 김영철과 함께 가수 황보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과 황보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황보의 휴대전화 알람이 울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를 들은 DJ 김영철은 "사고를 쳐서 앞으로 출연정지"라고 장난을 쳤고 황보는 "정말? 아싸"라고 환호해 웃음을 안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지현 기자]
황보가 생방송 도중 울린 휴대폰 알람에 사과했다.
6월 15일 방송된 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 FM'(이하 철파엠)에서는 DJ 김영철과 함께 가수 황보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영철과 황보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황보의 휴대전화 알람이 울리는 상황이 벌어졌다. 이에 당황한 황보는 다급히 알람을 종료시킨 뒤 "아까 주차장에서 잠들어서…"라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DJ 김영철은 "사고를 쳐서 앞으로 출연정지"라고 장난을 쳤고 황보는 "정말? 아싸"라고 환호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대해 황보는 "죄송하다. 아까 너무 일찍 도착해서 주차장에서 10분을 자느라 알람을 맞춰놨다"라고 사과했다. (사진=SBS 파워 FM '김영철의 파워 FM')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현영, 화끈한 비키니 자태 공개…글래머 몸매+개미허리[SNS★컷]
- ‘애로부부’ 늦게 끝난다던 아내, 간 곳은 낯선 남자의 집?
- ‘김무열 ♥’ 윤승아, 양양 죽도해변 133평 4층 집 내부도 공개 ‘농구장→숙박 위한 룸까지’(
- 서정희. 19평 화이트톤 시티뷰 주방 “집은 거짓말을 안 한다” [SNS★컷]
- 김민종, 양평 세컨드하우스 공개…컨테이너 집→마당 옆 텐트까지(불꽃미남)
- ‘백세누리쇼’ 양혜진 500평 집 공개, 집안에 다리→연못까지
- [단독]전지현 논현동 건물 230억에 팔았다 14년 보유 140억 차익
- ‘4kg 감량’ 손담비, 더 아찔한 생애 첫 속옷 화보 “건강미 물씬”
- 건물주와 바람난 남편, 장례식장 간다더니 호텔에 골프 치러…이혼 요구도 당당(애로부부)[종합]
- ‘♥이병헌’ 좋겠네‥이민정 공개한 상 다리 부러지는 호화 집밥[SNS★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