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금으로 둘러싸인 황금빛 집 공개 "금이 몸에 좋다고"(체크타임)

박수인 2021. 6. 1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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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미령의 집이 공개됐다.

6월 14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가수 진미령이 출연, 금으로 둘러싸인 골드하우스를 공개했다.

진미령은 "집이 번쩍번쩍 하다"는 MC 김국진 말에 "제가 금으로 만든 그림을 많이 갖고 있다. 금이 그렇게 몸에 좋다고 하더라"며 "금이 사람에게 좋은 에너지를 준다고 하지 않나. 또 제 사주에 보면 금이 모자란다고 한다. 그래서 금장식을 많이 하라고 하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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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진미령의 집이 공개됐다.

6월 14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가수 진미령이 출연, 금으로 둘러싸인 골드하우스를 공개했다.

공개된 진미령의 집 안 곳곳은 황금빛 작품들로 꾸며져 있었다. 진미령은 "집이 번쩍번쩍 하다"는 MC 김국진 말에 "제가 금으로 만든 그림을 많이 갖고 있다. 금이 그렇게 몸에 좋다고 하더라"며 "금이 사람에게 좋은 에너지를 준다고 하지 않나. 또 제 사주에 보면 금이 모자란다고 한다. 그래서 금장식을 많이 하라고 하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자랑할 만한 상으로는 국무총리 표창장을 꼽았다. 진미령은 "지금 현재도 대한가수협회 이사로 있고, 대한가수협회가 생기면서 함께 했었다.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표창이다"며 자랑스러움을 표했다. (사진=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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