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금으로 둘러싸인 황금빛 집 공개 "금이 몸에 좋다고"(체크타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진미령의 집이 공개됐다.
6월 14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가수 진미령이 출연, 금으로 둘러싸인 골드하우스를 공개했다.
진미령은 "집이 번쩍번쩍 하다"는 MC 김국진 말에 "제가 금으로 만든 그림을 많이 갖고 있다. 금이 그렇게 몸에 좋다고 하더라"며 "금이 사람에게 좋은 에너지를 준다고 하지 않나. 또 제 사주에 보면 금이 모자란다고 한다. 그래서 금장식을 많이 하라고 하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진미령의 집이 공개됐다.
6월 14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는 가수 진미령이 출연, 금으로 둘러싸인 골드하우스를 공개했다.
공개된 진미령의 집 안 곳곳은 황금빛 작품들로 꾸며져 있었다. 진미령은 "집이 번쩍번쩍 하다"는 MC 김국진 말에 "제가 금으로 만든 그림을 많이 갖고 있다. 금이 그렇게 몸에 좋다고 하더라"며 "금이 사람에게 좋은 에너지를 준다고 하지 않나. 또 제 사주에 보면 금이 모자란다고 한다. 그래서 금장식을 많이 하라고 하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자랑할 만한 상으로는 국무총리 표창장을 꼽았다. 진미령은 "지금 현재도 대한가수협회 이사로 있고, 대한가수협회가 생기면서 함께 했었다.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표창이다"며 자랑스러움을 표했다. (사진=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현영, 화끈한 비키니 자태 공개..글래머 몸매+개미허리[SNS★컷]
- '애로부부' 늦게 끝난다던 아내, 간 곳은 낯선 남자의 집?
- '김무열 ♥' 윤승아, 양양 죽도해변 133평 4층 집 내부도 공개 '농구장→숙박 위한 룸까지'(승아로운)
- 서정희. 19평 화이트톤 시티뷰 주방 "집은 거짓말을 안 한다" [SNS★컷]
- 김민종, 양평 세컨드하우스 공개..컨테이너 집→마당 옆 텐트까지(불꽃미남)
- '백세누리쇼' 양혜진 500평 집 공개, 집안에 다리→연못까지
- [단독]전지현 논현동 건물 230억에 팔았다 14년 보유 140억 차익
- '4kg 감량' 손담비, 더 아찔한 생애 첫 속옷 화보 "건강미 물씬"
- 건물주와 바람난 남편, 장례식장 간다더니 호텔에 골프 치러..이혼 요구도 당당(애로부부)[종합]
- ‘♥이병헌’ 좋겠네‥이민정 공개한 상 다리 부러지는 호화 집밥[SNS★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