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S&P500·나스닥 동반 사상 최고 경신

강구귀 2021. 6. 15.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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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증시가 대부분 올랐다.

통화정책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시작을 하루 앞두고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과 나스닥은 동반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기술주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를 경신한 것이다.

나스닥 역시 104.82포인트(0.74%) 뛴 1만4174.14를 나타내 사상 최고를 다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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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국 뉴욕 증시가 대부분 올랐다. 통화정책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시작을 하루 앞두고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과 나스닥은 동반 사상 최고를 경신했다.

14일(현지시간)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전장 대비 7.71포인트(0.18%) 상승한 4255.15를 기록했다. 기술주에 힘입어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를 경신한 것이다.

나스닥 역시 104.82포인트(0.74%) 뛴 1만4174.14를 나타내 사상 최고를 다시 썼다. 지난 4월 26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를 갈아치웠다.

반면 다우 지수는 85.85포인트(0.25%) 내려 3만4393.75로 체결됐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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