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잠들기 전 셀카도 화보급 '청초美 폭발' [SNS★컷]

이해정 2021. 6. 1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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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이자 감독 구혜선이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

한편 구혜선은 최근 감독이자 배우로 참여하는 단편영화 '다크 옐로우' 제작을 위한 펀딩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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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이자 감독 구혜선이 아름다운 근황을 공개했다.

6월 15일 구헤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펀딩이 처음이긷 하고 펀딩을 해서 영화를 만든다는 것이 실현이 될까 의문이 많았었는데 오늘 목표 금액이 달성됐어요. 묘한 기분으로 잠들기 전에 감사합니다. 열심히 그리고 잘 만들어 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편안한 티셔츠 차림으로 거울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은은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청순하고 상큼하다.

뽀얀 피부와 큼지막한 이목구비가 마치 인형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감독이자 배우로 참여하는 단편영화 '다크 옐로우' 제작을 위한 펀딩에 성공했다.

(사진=구혜선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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