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DREAM·에스파·브레이브걸스..'드림콘서트' 라인업[공식]

윤상근 기자 2021. 6. 1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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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K팝 대표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축제 '드림콘서트'의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ARIAZ, PIXY, T1419, 다크비, 드리핀, 신촌타이거, 알렉사, 킹덤, 핫이슈 등 K팝의 미래를 책임질 그룹들이 '드림 라이징' 무대에 올라 '드림콘서트'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 전망이다.

'드림콘서트'는 코로나19 위기 속 전 세계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오는 26일 글로벌 온택트 콘서트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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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공=(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

전 세계 K팝 대표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축제 '드림콘서트'의 라인업이 베일을 벗었다.

(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임백운)는 15일 '제27회 드림콘서트(이하 '드림콘서트')'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드림콘서트' 본 무대에는 AB6IX, A.C.E, aespa, CIX, ITZY, NCT DREAM, 골든차일드, 김재환, 드림캐쳐, 라붐, 모모랜드, 브레이브걸스, 아스트로, 오마이걸, 온앤오프, 위아이, 위키미키, 포르테 디 콰트로, 하성운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특히 이번 '드림콘서트'는 가요계 신인 그룹을 위한 꿈의 장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 ARIAZ, PIXY, T1419, 다크비, 드리핀, 신촌타이거, 알렉사, 킹덤, 핫이슈 등 K팝의 미래를 책임질 그룹들이 '드림 라이징' 무대에 올라 '드림콘서트'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 전망이다.

'드림콘서트'는 코로나19 위기 속 전 세계에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오는 26일 글로벌 온택트 콘서트로 개최한다. 지난 11일 발표된 정부의 공연관람 완화 조치에 이어 다가올 7월 정부의 새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지장이 없도록 신중을 기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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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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