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권♥' 제시카, 꽃이 인간이 되면 이런 모습일거야..놀라운 깔맞춤
강효진 기자 2021. 6. 15. 07: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제시카가 꽃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14일 꽃 모양 등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노란 가디건을 입은 채 꽃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흰색 소매와 노란색의 가디건이 어우러져 꽃 색깔과 맞아떨어지는 모습으로 '깔맞춤'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가수 제시카가 꽃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14일 꽃 모양 등의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노란 가디건을 입은 채 꽃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흰색 소매와 노란색의 가디건이 어우러져 꽃 색깔과 맞아떨어지는 모습으로 '깔맞춤'한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제시카는 패션 사업, 외식 사업 등을 운영 중이며 소설을 출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 코리델엔터테인먼트 대표 타일러 권과는 2013년부터 8년 째 열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