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기웅, 두번째 단독 개인전시회 [연예뉴스 HOT③]

2021. 6. 1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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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기웅이 두 번째 단독 개인전시회 'Ki.Park-Re:+'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박기웅이 그린 총 33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박기웅은 중·고등학교에 이어 대학에서도 미술을 전공했다.

2005년 영화 '괴담'으로 데뷔한 박기웅은 드라마 '각시탈' '몬스터' 등에 출연했고, 현재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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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기웅이 두 번째 단독 개인전시회 ’Ki.Park-Re:+’를 연다.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에 따르면 전시회는 19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중구 명동 L7 3층 버블라운지에서 열린다. 21일은 전시 일정이 없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박기웅이 그린 총 33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박기웅은 중·고등학교에 이어 대학에서도 미술을 전공했다. 2005년 영화 ‘괴담’으로 데뷔한 박기웅은 드라마 ‘각시탈’ ‘몬스터’ 등에 출연했고, 현재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유 레이즈 미 업’ 공개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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