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스윙!] 김승혁의 드라이버 샷

2021. 6. 15.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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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김승혁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 69위로 마쳤다.

신장 175cm 70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가진 김승혁의 드라이버 샷을 개막전이 열린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2라운드에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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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김승혁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SK텔레콤오픈에서 69위로 마쳤다. 그는 2014년 인천 영종도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국내 첫승을 신고하고 이어서 한국오픈까지 우승했다. 지난 2017년 제네시스챔피언십까지 국내 투어 4승을 거두었고 일본에서 1승이 있다.

김승혁이 지난 SK텔레콤오픈 1라운드 잔여18번홀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올 시즌에는 국내에서 5개의 대회에 출전했던 그의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는 299.53야드로 13위다. 페어웨이 정확성은 59.52%로 102위이며 그린 적중률은 62.82%로 69위에 올라 있다.

올해는 지난 6개 출전한 대회중 군산CC오픈에서의 8위와 매경오픈에서의 12위가 괜찮은 실력이며 아직 한 번도 컷오프는 없었다.

신장 175cm 70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가진 김승혁의 드라이버 샷을 개막전이 열린 강원도 원주 오크밸리 2라운드에서 촬영했다. [촬영, 편집=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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