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황해북도서 옥수수밭 김매기 실적 높아"

2021. 6. 15.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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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5일 황해북도 일꾼들과 농업근로자들, 지원자들이 강냉이(옥수수)밭 세벌김매기 실적을 높여나가면서 매일 많은 면적의 논김매기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농장별, 작업반별, 분조별 사회주의 경쟁이 고조되는 속에 김매기 실적은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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