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강경준, 3살배기 둘째아들에 "엄마 닮아라 제발" 왜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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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경준이 둘째 아들 정우와 근황을 전했다.
강경준은 14일 자신의 SNS에 "엄마 닮아라 제발"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나들이 중인 강경준 모습이 담겼고, '훈훈'한 부자 케미스트리가 미소를 자아낸다.
강경준은 배우 장신영과 2018년 결혼해 2019년 9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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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강경준이 둘째 아들 정우와 근황을 전했다.
강경준은 14일 자신의 SNS에 "엄마 닮아라 제발"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과 나들이 중인 강경준 모습이 담겼고, '훈훈'한 부자 케미스트리가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한국 나이 기준 3살이 된 아들은 훌쩍 큰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고, 누리꾼들은 아들이 왜 엄마 닮길 바라는지 궁금증을 품었다.
강경준은 배우 장신영과 2018년 결혼해 2019년 9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고,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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