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오전부터 비, 16일 오전에 그쳐..낮최고 21∼25도

황봉규 2021. 6. 1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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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인 15일 경남은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16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서부는 20∼40㎜, 그 밖의 지역은 10∼3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좋음'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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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출근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화요일인 15일 경남은 오전부터 비가 시작돼 16일 오전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서부는 20∼40㎜, 그 밖의 지역은 10∼3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매우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21∼25도로 전날보다 2∼6도 낮겠다.

16일까지 남해와 동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좋음'으로 예보됐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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