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트임 한 것" 이지혜, 딸 태리 눈 닮았다는 말에 성형고백 '발끈' (동상이몽)[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6. 15. 06: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지혜가 딸 태리와 눈이 닮았다는 말에 성형 고백했다.

6월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딸 태리와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딸 태리에게도 동생의 심장소리를 들려주려 했고, 태리는 동생의 심장소리를 기대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 강탈했다.

서장훈을 포함한 모두가 "아빠 닮았다"고 반박하자 김구라는 "미간이 떨어져 있다"며 이지혜와 딸 태리의 닮은 점을 꼬집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지혜가 딸 태리와 눈이 닮았다는 말에 성형 고백했다.

6월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딸 태리와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혜는 뱃속 둘째 아이의 심장소리를 들으러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딸 태리에게도 동생의 심장소리를 들려주려 했고, 태리는 동생의 심장소리를 기대하는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 강탈했다.

그런 가운데 태리를 지켜보던 김구라는 “태리 눈이 엄마 닮았다”고 말해 모두의 반감을 샀다. 누가 봐도 태리는 부친 문재완 판박이. 서장훈을 포함한 모두가 “아빠 닮았다”고 반박하자 김구라는 “미간이 떨어져 있다”며 이지혜와 딸 태리의 닮은 점을 꼬집었다.

이에 이지혜는 “앞트임 한 거예요”라고 성형수술을 고백하며 발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이지혜의 말을 잘못 알아듣고 “애가 태어나자마자 앞트임 시킨 거야?”라며 엉뚱한 반응을 보였고, 이지혜는 “설마요. 애는 아직 자연입니다”라고 침착하게 설명해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