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규 "갈비뼈 부러졌는데 3일 쉬고 복대차고 골프 쳐" (골프왕)[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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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규가 못 말리는 골프 사랑을 드러냈다.
6월 14일 방송된 TV조선 '골프왕'에서는 오지호, 송영규, 오만석, 김광규가 오규오규 팀으로 출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골프왕 팀 이동국, 장민호, 양세형, 이상우에 맞서는 오규오규 팀이 등장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구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골프왕 팀이 오규오규 팀을 상대로 4:3 첫 승을 거두며 이후 새로운 대결에도 흥미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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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규가 못 말리는 골프 사랑을 드러냈다.
6월 14일 방송된 TV조선 ‘골프왕’에서는 오지호, 송영규, 오만석, 김광규가 오규오규 팀으로 출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골프왕 팀 이동국, 장민호, 양세형, 이상우에 맞서는 오규오규 팀이 등장했다. 오규오규 팀 오지호는 구력 10년, 김광규는 15년, 오만석은 13년의 골프 베테랑들. 그 중 가장 에이스라는 송영규는 “‘골프왕’ 나오려고 양양 전지훈련 다녀왔는데 오십견이 왔다”고 엄살을 부렸다.
이어 송영규는 “갈비뼈가 부러졌는데 3일 쉬고 골프를 쳤다. 복대 하고 파스 바르고 주사를 맞고”라고 골프 사랑을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이동국이 “45홀 돈 적 있다”고 응수하자 송영규는 “스크린에서 6게임까지 쳐봤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구력 차이에도 불구하고 골프왕 팀이 오규오규 팀을 상대로 4:3 첫 승을 거두며 이후 새로운 대결에도 흥미를 모았다. (사진=TV조선 ‘골프왕’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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