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15일, 화)..비교적 선선‧비 내리는 영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5일 강원은 영동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면서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전날보다 선선할 것으로 예보됐다.
영동은 이날 새벽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영동의 예상 강수량은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3시 사이 5~20㎜다.
비가 내리는 영동을 비롯해 영서도 전날과 비교해 선선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15일 강원은 영동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면서 대체로 흐린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전날보다 선선할 것으로 예보됐다.
영동은 이날 새벽 빗방울이 떨어지면서 도로가 미끄러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영동의 예상 강수량은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3시 사이 5~20㎜다.
비가 내리는 영동을 비롯해 영서도 전날과 비교해 선선할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17~20도, 산간 14도, 영동 16~18도가 되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영서 25~27도, 산간 19~20도, 영동 20~22도로 예상된다.
이날 강원의 미세먼지는 오전과 오후 모두 ‘보통’ 수준을 나타낸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밀양 여중생 성폭행범, 딸 낳고 맛집 운영…백종원도 방문"
- 조국 "최태원 불륜엔 관심없다…노태우 범죄수익금이 재산 출발점"
- 한강서 끌려간 13세 여학생들…유흥업소 갇혀 성인남성과 강제 성관계
- 국힘 "김정숙 여사, 나흘만에 6천만원 4인 가족 5년치 식비 탕진"(종합)
- 김영배 "16세 연하 아내와 20년 열애 후 결혼…신혼생활 장난 아냐"
- 손예진, 현빈과 주말 데이트? 햇살보다 빛나는 미소 [N샷]
- "불륜하는 친구, 사생활인데 손절할 정도인가요?" 갑론을박
- 베트남 하노이 호텔서 한국인 여성 피살…韓남성 용의자 체포
- "충격" 이민우, 현관 비밀번호 잊은 母 패닉…치매검사 결과에 눈물
- 고속도로서 휴대폰 보다 승객 4명 사망사고…버스기사 집유,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