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정리' 윤석민 "♥김수현 동의 없이 구한 집..공간 활용 X"[별별TV]

여도경 기자 2021. 6. 14.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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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신박한 정리'에서 이사 후 좁아진 집으로 정리가 어려워진 상황을 설명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윤석민-김수현 부부의 집 정리 의뢰가 담겼다.

이날 윤석민은 "광주에서 선수 생활 하다가 급하게 서울로 왔다. 아내와 상의 없이 집을 구했다"며 신박단(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김수현은 "전 집은 방이 4개였는데 지금은 3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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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tvN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캡처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신박한 정리'에서 이사 후 좁아진 집으로 정리가 어려워진 상황을 설명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윤석민-김수현 부부의 집 정리 의뢰가 담겼다.

이날 윤석민은 "광주에서 선수 생활 하다가 급하게 서울로 왔다. 아내와 상의 없이 집을 구했다"며 신박단(신애라, 박나래, 윤균상"에게 상황을 설명했다. 김수현은 "전 집은 방이 4개였는데 지금은 3개다. 용도에 맞게 집을 못 쓰고 있다. 옷도 다 널려있어서 찾을 수가 없다. 심란한 상태다"고 덧붙였다.

윤석민은 "아내가 내조, 육아, 살림 다 하지 않냐. 내가 은퇴하고 작은 사업도 시작해서 정신이 없다"며 정리가 더욱 어려워진 상황을 전했다.

이에 김예령은 "딸이 혼자서 다 하려고 한다. 에너지 넘치는 건 좋은데 엄마 입장에선 안쓰럽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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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도경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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