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한' 윤석민, 미모의 아내+장모님 김예령 자랑 '셀럽 가족'

이해정 2021. 6. 14. 22: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미모의 아내, 장모님 김예령을 자랑했다.

6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는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윤석민이 집을 열자 장모님과 아내가 함께 등장했다.

윤석민의 장모는 55세 최강 동안 배우 김예령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미모의 아내, 장모님 김예령을 자랑했다.

6월 14일 방송된 tvN 예능 '신박한 정리'에는 전 야구선수 윤석민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윤석민이 집을 열자 장모님과 아내가 함께 등장했다.

윤석민의 장모는 55세 최강 동안 배우 김예령이다. 아내 김수현 역시 어머니의 아름다운 미모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시선을 끌었다.

윤석민 부부와 김예령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셀럽 가족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윤석민은 "제가 사랑하는 아내"라고 김수현을 소개했고, 아내가 육아, 집안일, 사업까지 하고 있다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윤석민, 김수현 부부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tvN '신박한 정리')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