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냈어!'
이영환 2021. 6. 14. 22:37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결승전 대구고와 강릉고의 경기, 4회말 강릉고 차동영이 3루타를 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동아일보 제공) 2021.06.1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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