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5일 화요일 (음력 5월 6일 甲午)

조선일보 2021. 6. 14.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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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생 쓰다 달다 일체 말[言]을 마라. 48년생 배뇨 기관 질환을 주의. 60년생 얻고 싶은 것이 있다면 마음부터 훔쳐라. 72년생 느릿느릿 걸어도 황소걸음. 84년생 망신 수 있으니 언행을 조심. 96년생 누런색과 숫자 5, 10은 피해라.

37년생 억지로 밀어붙인다고 될 일은 아닌 듯. 49년생 소화기 계통 질환 주의. 61년생 하고 싶어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73년생 마음을 먹었다면 망설이지 마라. 85년생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97년생 밤길에 촛불 얻은 격.

38년생 명장은 천리마를 알아본다. 50년생 백 번 잘하기보다 단 한 번의 실수를 하지 마라. 62년생 뜻밖에 옛 친구를 만나는구나. 74년생 네 일도 내 일같이 하라. 86년생 해는 저물고 갈 길은 멀고. 98년생 조급한 추진은 실패를 초래.

27년생 존중받고 싶으면 먼저 존중하라. 39년생 기분에 좌우되지 말아야. 51년생 상대를 깎아내려 자신을 높이려는 짓은 삼가도록. 63년생 큰 장애는 아닌 듯. 75년생 손재가 있다면 시비는 없다. 87년생 소가 크다고 왕 노릇 할까.

28년생 돈다고 ‘돈’이다. 40년생 고칠 수 없다면 감추는 것이 상책. 52년생 직접 운전하지 말고 대중교통을 이용. 64년생 아프지 않은 인생 어디 있나. 76년생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랬다. 88년생 오는 배가 순풍이면 가는 배는 역풍.

29년생 쟁기질 못하는 농부 소 탓만. 41년생 십 년 세도 없고 열흘 붉은 꽃 없다. 53년생 성품은 지위보다 높고 고상해야. 65년생 소띠와의 거래는 갈수록 좋다. 77년생 예상했던 걱정이 현실 된다. 89년생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30년생 시루에 물 붓기라더니. 42년생 삶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54년생 열 번 재고 가위질은 단 한 번에. 66년생 근면은 성공의 지름길. 78년생 믿고 기댈 수 있는 사람 되라. 90년생 천천히 진행하면 목적 달성.

31년생 내 자손 내 맘 같지 않구나. 43년생 뱀띠와의 거래는 소원 성취. 55년생 집중력이 경쟁력. 67년생 의욕만으로는 이룰 수 있는 것이 없다. 79년생 떠나기도 어렵고, 머물기도 어렵구나. 91년생 해결의 열쇠는 윗사람에게.

32년생 오뉴월 겻불도 못 쬐면 서운. 44년생 소매 긴 김에 춤춘다. 56년생 누런색과 숫자 5, 10 행운. 68년생 결과가 좋으면 과정에서의 실패는 얼마든지 미화. 80년생 오늘의 영광은 어제의 고난. 92년생 이성에게 언행을 주의.

33년생 뿌리가 마르지 않는 한 꽃은 핀다. 45년생 변화가 있어도 복지부동하라. 57년생 돼지띠와 동행은 피하라. 69년생 쓸모없는 노력은 그냥 개고생. 81년생 썩은 새끼도 잡아당겨야 끊어지지. 93년생 세상에 공짜는 모두 사기.

34년생 넉넉할 때 부족함에 대비하라. 46년생 솔개도 천 년 묵으면 꿩 잡는다. 58년생 화해와 소통의 열쇠는 나 자신에게. 70년생 ㅁ, ㅂ, ㅍ 성씨가 귀인. 82년생 무례함은 혐오감만 초래. 94년생 쥐 잡으려다 쌀독 깨는 짓은 마라.

35년생 도장 찍는 일은 다음에. 47년생 실수가 우려되니 신중한 처신이 필요. 59년생 아랫사람을 잘 챙기도록. 71년생 하는 척해서는 결과를 만들 수 없다. 83년생 즉흥적으로 대처하지 마라. 95년생 하나를 얻되 절반은 잃을 수도.

한소평 금오산방 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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