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SKT "스타트업 육성" [포토뉴스]

벤츠코리아 제공 2021. 6. 1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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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토마스 클라인 벤츠코리아 대표(왼쪽)와 하형일 SK텔레콤 코퍼레이트2 센터장이 지난 11일 스타트업 모집 및 선발, 기술검증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벤츠 측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아우토반’에 SK텔레콤이 파트너 기업으로 참여한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오는 8월19일까지 홈페이지(http://startup-autobahn2021.kr/)에서 하면 된다.

벤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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