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왕' 장민호 "단 한 명도 소름 돋게 잘 치는 사람 없어" 불신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민호가 상대팀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6월 14일 방송된 TV조선 '골프왕'에서 이동국, 양세형, 장민호, 이상우, 골프왕 팀은 목포로 향했다.
하지만 장민호는 "이제 못 믿겠다. 지금까지 단 한명도 소름 돋게 잘 치는 사람은 없었다"고 불신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오규오규 팀은 엄청난 구력을 자랑했지만 장민호는 계속해서 직접 확인한 뒤로 평가를 미루며 불신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민호가 상대팀에 대한 불신을 드러냈다.
6월 14일 방송된 TV조선 ‘골프왕’에서 이동국, 양세형, 장민호, 이상우, 골프왕 팀은 목포로 향했다.
이날 방송에서 골프왕 팀은 목포로 향하며 새로운 상대를 맞았다. 양세형은 이상우에게 “가방 챙겼어요? 핸드폰 챙기고? 정신은?”이라며 확인했고, 이상우는 “그것만 못 챙겼다. 실력은 챙겨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장민호는 “오늘은 대결 상대 없어요? 왜 우리끼리 가요?”라고 물으며 의아해 했다. 김국진은 “내가 듣기로. 어쩌면 내가 상대해야 할 수 있다. 어쩌면 김미현 프로가 상대해야 한다”며 상대팀이 뛰어난 실력자라 설명했다.
하지만 장민호는 “이제 못 믿겠다. 지금까지 단 한명도 소름 돋게 잘 치는 사람은 없었다”고 불신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등장한 상대팀은 오지호, 김광규, 오만석, 송영규의 오규오규 팀. 오규오규 팀은 엄청난 구력을 자랑했지만 장민호는 계속해서 직접 확인한 뒤로 평가를 미루며 불신을 드러내 웃음을 더했다. (사진=TV조선 ‘골프왕’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현영, 화끈한 비키니 자태 공개…글래머 몸매+개미허리[SNS★컷]
- ‘애로부부’ 늦게 끝난다던 아내, 간 곳은 낯선 남자의 집?
- ‘김무열 ♥’ 윤승아, 양양 죽도해변 133평 4층 집 내부도 공개 ‘농구장→숙박 위한 룸까지’(
- 서정희. 19평 화이트톤 시티뷰 주방 “집은 거짓말을 안 한다” [SNS★컷]
- 김민종, 양평 세컨드하우스 공개…컨테이너 집→마당 옆 텐트까지(불꽃미남)
- ‘백세누리쇼’ 양혜진 500평 집 공개, 집안에 다리→연못까지
- [단독]전지현 논현동 건물 230억에 팔았다 14년 보유 140억 차익
- ‘4kg 감량’ 손담비, 더 아찔한 생애 첫 속옷 화보 “건강미 물씬”
- 건물주와 바람난 남편, 장례식장 간다더니 호텔에 골프 치러…이혼 요구도 당당(애로부부)[종합]
- ‘♥이병헌’ 좋겠네‥이민정 공개한 상 다리 부러지는 호화 집밥[SNS★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