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고, 대구고 꺾고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 우승

서대원 기자 2021. 6. 14.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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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고는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대구고를 13대 4로 물리치고 우승했습니다.

지난해 대회 결승에서 김해고에 밀려 준우승했던 강릉고는 처음으로 황금사자기 정상에 올랐습니다.

1975년 창단한 강릉고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해 대통령배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에이스 최지민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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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고 2020년 황금사자기 결승전 경기 모습

강릉고가 대구고를 꺾고 제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강릉고는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대구고를 13대 4로 물리치고 우승했습니다.

지난해 대회 결승에서 김해고에 밀려 준우승했던 강릉고는 처음으로 황금사자기 정상에 올랐습니다.

1975년 창단한 강릉고가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해 대통령배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에이스 최지민은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대회 5경기에서 3승을 올린 최지민은 최우수선수상과 함께 우수 투수상도 차지했습니다.

최지민은 결승전에서 1대 1로 맞선 4회 초 투아웃 1, 3루에서 마운드에 올라 유격수 땅볼로 위기를 막았고, 8회 초까지 4와 3분의 1이닝을 1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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