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우승 거머쥔 강릉고 최재호 감독 [사진]
최규한 2021. 6. 14. 22:15
[OSEN=목동, 최규한 기자]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결승전 강릉고와 대구고의 경기, 강릉고가 13-4로 승리하며 대망의 우승을 거머쥐었다.
강릉고 최재호 감독이 인터뷰를 마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06.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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