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 소리나는 스타, 홀란드 명품 입고 요트 파티 휴가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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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휴가를 제대로 즐기고 있다.
홀란드의 노르웨이는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데일리메일은 '홀란드가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과 함께하길 원하고 있다. 그러나 도르트문트와 첼시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1년 더 현 소속팀에 머물러야 한다. 홀란드는 이 밖에도 맨시티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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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전 세계가 주목하는 스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휴가를 제대로 즐기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홀란드가 그리스의 미코노스 섬에서 요트 파티를 즐기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잠시 축구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친구들과 함께 찬란한 햇빛을 즐기는 모습이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그가 입은 옷이다. 홀란드의 의상은 무려 2250파운드(약 360만원)'라고 보도했다.
유로2020으로 뜨거운 유럽. 홀란드의 노르웨이는 본선에 오르지 못했다. 그는 현재 그리스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날 홀란드가 입은 명품 옷은 무려 2250파운드. 695파운드짜리 셔츠, 590파운드의 반바지 등이다.
한편, 홀란드는 2020~2021시즌 41경기에서 41골을 넣었다. 첼시가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몸값은 무려 1억7000만 파운드. 데일리메일은 '홀란드가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과 함께하길 원하고 있다. 그러나 도르트문트와 첼시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1년 더 현 소속팀에 머물러야 한다. 홀란드는 이 밖에도 맨시티 등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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