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전남도·여수시, 여수산단 개조 사업 첫 발

정아람 2021. 6. 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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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여수국가산단 개조사업의 첫 사업인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을 위해 전남대와 전남도, 여수시가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전남대 여수캠퍼스는 전남여수산학융합원 등과 함께 스마트제조 고급인력양성 사업 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인력양성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백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GS칼텍스와 LG화학 등은 물론 중소기업 33곳도 참여하며, 교육생 330여 명은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됩니다.

정아람 기자 (mi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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