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티셔츠만 입어도 모델핏..여전한 건강美 [리포트:컷]

김은정 2021. 6. 14. 2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셔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표기와 함께 "날씨가 많이 따뜻하네요 나는 손씨지만 티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셔누는 브랜드 로고가 크게 박힌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큰 움직임 없이도 셔누는 모델핏을 자랑하며 여전한 건강미를 뽐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은정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셔누가 근황을 전했다.

14일 셔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표기와 함께 "날씨가 많이 따뜻하네요 나는 손씨지만 티는..."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셔누는 브랜드 로고가 크게 박힌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큰 움직임 없이도 셔누는 모델핏을 자랑하며 여전한 건강미를 뽐냈다.

티셔츠를 잡은 것 뿐임에도 부각되는 팔의 핏줄이 눈길을 끈다. 팬들은 "이런 너무 잘생겼어" "정말 끝장나는 미남" "센스쟁이" "굿얼굴굿몸"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셔누는 좌안 망막박리 판정으로 현재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몬스타엑스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GAMBLER(갬블러)'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셔누 인스타그램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