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한 달 만에 근황..여자 구두 '눈길'

신정인 기자 2021. 6. 1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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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약 한 달 만에 패셔너블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후 지드래곤은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코사지가 달린 핑크색 개량한복 디자인의 외투를 걸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지드래곤, 대성, 태양, 탑은 지난해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후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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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지드래곤/사진=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가수 지드래곤이 약 한 달 만에 패셔너블한 근황을 전했다.

14일 오후 지드래곤은 인스타그램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코사지가 달린 핑크색 개량한복 디자인의 외투를 걸친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자신의 검정색 구두와 왼쪽에 나란히 앉은 여자의 스틸레토힐을 함께 카메라에 담아 눈길을 끌었다. 이외에도 다양한 미술 작품이 공개돼 그의 여전한 미술 사랑도 엿볼 수 있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짜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셨나요", "오늘도 멋있다", "얼굴도 보고 싶다" 등 반가워했다.

한편 지드래곤, 대성, 태양, 탑은 지난해 3월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 후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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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인 기자 baech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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