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강릉고 김륜휘, '계속해서 도망간다'
곽혜미 기자 2021. 6. 14. 20:46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강릉고와 대구고의 결승전이 1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5회말 2사 1,3루 상황에서 강릉고 김륜휘가 1타점 2루타를 날린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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