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창립 50주년

서명곤 2021. 6. 14. 20: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이 15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회사의 역사를 담은 '현대백화점그룹 50년사'를 발간하고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1985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을 개점하며 본격적으로 유통업에 뛰어들었고 2000년 회사 이름을 지금의 '현대백화점'으로 바꿨다.

2001년에는 TV 홈쇼핑 사업권을 획득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사진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개점 전경.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현대백화점그룹이 15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회사의 역사를 담은 '현대백화점그룹 50년사'를 발간하고 '100년 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971년 현대그룹 임직원들의 복지와 단체급식, 작업복 지원 등을 담당한 '금강산업개발'로 출발했다.

1985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을 개점하며 본격적으로 유통업에 뛰어들었고 2000년 회사 이름을 지금의 '현대백화점'으로 바꿨다. 2001년에는 TV 홈쇼핑 사업권을 획득하며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사진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개점 전경. 2021.6.14 [현대백화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 오피스텔서 20대男 나체로 숨진채…남성 2명 체포
☞ 아내만 38명…'세계 최대 가족' 인도 남성 76세로 사망
☞ 허벅지로 수박 3통 7.6초만에 박살낸 그녀…기록 보니
☞ "단둘이 캠핑 가자"…상습 성희롱 대구시 간부 결국
☞ 덴마크 팀닥터 "에릭센, 심장소생술 직전 사망 상태"
☞ 왕실 수당 22억원 거절한 네덜란드 공주 화제
☞ 청양 저수지 쇠줄 두른 시신은 50대 지역 주민
☞ 폭언·성희롱 상사 실명 유서에 남긴 여직원...경찰 조사
☞ 서울숲에 '임영웅 정원' 생긴다… 팬클럽 3천만원 기부
☞ 부정행위 의심받은 여고생 극단적 선택…경북교육청 감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