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고 1루수 전영준, '더블아웃 완성' [사진]
최규한 2021. 6. 14. 19:28
[OSEN=목동, 최규한 기자] 1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75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결승전 강릉고와 대구고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 상황 강릉고 정준재의 내야 직선타 때 주자 김영후가 귀루에 실패하며 1루에서 아웃되고 있다. 포스아웃 시키는 대구고 1루수는 전영준. 2021.06.14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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